(종목Plus)다날, "나도 아이폰 수혜주"..'上'
2009-12-03 09:05:4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다날(064260)이 아이폰의 진정한 수혜주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3일 오전 9시5분 현재 다날은 전날보다 1650원(14.60%) 오른 1만2950원의 가격제한폭에서 거래 중이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3일 "아이폰 등 스마트폰의 성장을 주도하는 것은 바로 '오픈마켓'을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콘텐트인 '애플리케이션'"이라며 "이런 콘텐트 결제는 대부분 카드결제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스마트폰 판매량은 올해대비 4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결제하는 결제수단도 다양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날의 미국내 최대규모 이동통신사와 휴대폰 결제시스템 공급계약이 내년 상반기 중 상용화되면 미국내에서 10달러 미만 유료 콘텐트는 다날의 소액 결제시스템을 통할 것이란 설명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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