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튜디오의 최신작 ‘닥터 스트레인지’(감독 스콧 데릭슨)가 개봉 첫 주말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기존 히어로물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화려한 영상을 내세워 영화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마블의 첫 번째 마법사 캐릭터인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역)는 마법의 힘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인물로 뛰어난 실력을 갖춘 신경외과 전문의다.
그는 슈퍼카와 명품 시계를 즐기는 상류층으로 그려지고 있는데, 영화 속에서 중요한 소품으로 여러 번 등장하는 그의 시계는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캘린더’로 알려졌다.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캘린더’는 두께가 9.2mm 불과한 슬림한 케이스에, 고도의 정밀성을 갖춘 울트라 씬 무브먼트가 탑재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계는 균형 잡힌 디자인과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한다. 또한 이 시계의 다이얼에는 문페이즈는 물론 2100년까지 추가적인 세팅을 필요로 하지 않는 퍼페추얼 캘린더가 장착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개봉 이후, 영화 속의 시계를 문의하는 분들이 많다”며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캘린더는 예거 르쿨트르의 울트라 씬 기술력을 보여주는 대표 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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