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자대회 한국 최초 1등
네오위즈인터넷 '씨리얼' 수상
2009-12-02 10:33:3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네오위즈인터넷의 '씨리얼'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개발자대회(ADC)에서 1위를 수상했다. 한국 최초 1위 수상이다.
 
네오위즈인터넷은 2일 안드로이드폰용 어플리케이션인 '씨리얼'이 소셜 네트워킹 분야에서 1위를 수상해 1억10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씨리얼'은 이번 대회에서 전세계 평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북미시장에서의 성공가능성이 높아졌다.
 
'씨리얼'은 트위터의 트렌드 키워드를 중심으로 실시간 사진을 보여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관심 키워드를 입력하면 시리얼 모양에 맞춰 사진이 뜨고, 이를 터치방식으로 가볍게 넘겨가며 볼 수 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씨리얼'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상용화하고, 향후 아이폰용 버전까지 출시할 계획이다.
 
이기원 네오위즈인터넷 대표는 “이번 수상과 세이클럽의 성공적인 변신 등 최근 네오위즈인터넷이 소셜 네트워킹(SNS) 플랫폼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 SNS를 통해 편리하고 쉽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유무선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통해 모바일 인터넷 분야의 선두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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