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다혜기자] 한림성심대 유아교육과는 인형극제를 맞아 춘천지역 19개 550명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들을 초대해 공연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인형극제는 학생들의 발표회뿐만 아니라 춘천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하나의 축제의 장이다.
인형극제에 참여한 유아교육과 2학년 권소정 학생은 "춘천지역 아이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더욱 책임감이 생겨요. 앞으로 제가 그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교사로 나아가야하기 때문"이라며 "그리고 인형극제를 준비하기 위해 만든 인형들은 현장에 계시는 선배들이 빌려가서 다시 교규 활용되는 것을 보면 제가 하는 역할에 자부심을 느낀"고 말했다.
한림성심대 유아교육과는 1994년 창설한 학과로 2014년 교육양성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성과를 올렸다. 현재 약 1400명의 졸업생들이 강원도 지역과 수도권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역과 함께하는 한림성심대 인형극제 모습. 사진/한림성심대 제공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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