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밸런스제1호스팩, 넵튠과 합병승인 임시주총 통과
입력 : 2016-10-25 13:59:46 수정 : 2016-10-25 13:59:46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대신밸런스제1호스팩(217270)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 넵튠과의 합병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주총의 합병 결의는 전체 발행 주식수 1/3 이상의 주주가 참석해 참석 주주 전원 찬성으로 승인됐다. 이에 따라 넵튠은 오는 12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대신밸런스제1호스팩 관계자는 "합병 안건에 대해 찬성 의결권을 행사한 주주들이 넵튠의 탄탄한 개발력과 다양한 장르의 게임 라인업 등 향후 비전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넵튠은 대표작 '프렌즈 사천성'과 일본에서 출시한 프로야구 게임을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회사 에이치앤씨게임즈의 소셜 카지노 장르 게임 역시 인기를 얻고 있다.
 
정욱 넵튠 대표는 "상장을 계기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군에서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 통용될 수 있는 게임 IP를 보유한 개발사를 적극 발굴해 M&A를 통한 추가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자회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한 사업 역량 확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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