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1년만에 최대 성장폭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금융정보 제공업체 마킷은 10월 제조업 PMI(잠정치)가 53.2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51.5과 시장 예상치였던 52.6을 상회하는 수치이다. 또 1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미국 자동차 조립공장 내부 모습. 사진/AP
PMI는 기업 구매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신규 주문, 전망, 고용 상황 등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이다. 지수가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낮으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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