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 양우내안애 2차' 나주서 잔여세대 분양
2016-10-24 11:24:33 2016-10-24 11:47:41
정부의 제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된 전국 24개 지역에서 추가적인 신규 주택 공급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아파트 분양 시 미분양이 다량 쌓일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을 선정해 주택 공급물량을 조절하는미분양관리지역제도를 통해 주택 수급 균형 유지를 통해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지역 내 잔여 세대가 재조명 받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신규 공급이 불확실성을 가지면서 희소 가치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1차 미분양관리지역인 나주시에서는 남평 강변도시에 공급된 시리즈아파트 2차의 막바지 분양이 진행 중이다.
 
양우건설의 1차에 이은 2차 공급으로 1,731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는 가운데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는 전남 나주시 남평읍 동사리 103-31 3BL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1층부터 지상29, 11개 동으로 분양시장에서 90%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형으로 전 세대가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59, 74, 84㎡로 조성되며 총 896가구가 공급된다.
 
광주의 8학군으로 불리는 남구와 공동학군을 형성한 가운데 인성고, 대광여고, 문성고, 대성여고, 송원고 등이 단지와 바특하며 단지 주변에 남평초, 남평중 등도 지척에 있다. 뿐만 아니라 도보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진출입이 수월하며 KTX 호남선 나주역,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사업지인 B3블록은 강과 산이 단지 앞, 뒤로 펼쳐지며 차로 10분이면 광주 남구와 혁신도시로 오갈 수 있다. 단지 인근 남평읍사무소, 남평시장 등도 걸어서 닿는 거리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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