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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선강퉁 얼리버드 이벤트' 마련
2016-10-24 10:30:28 2016-10-24 10:30:28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유안타증권(003470)은 24일부터 ‘선강퉁 얼리버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중국 심천증시에 투자하는 선강퉁의 시행을 앞두고 투자자에게 선행학습을 통해 올바른 투자를 유도하고, 거래고객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선강퉁 시행 전에 ‘선강퉁 선행학습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레이더(HTS)와 티레이더M(MTS), 홈페이지의 ‘선강퉁 종목 시세 조회 서비스(무료)’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선강퉁 종목에 대한 시세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1월2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선행 학습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하여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발간한 ‘선강퉁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선강퉁 가이드북’은 유안타증권 상하이, 홍콩, 대만 리서치센터의 현지 애널리스트와 한국 애널리스트 등 100여명이 협업하여 제작한 선강퉁 투자 지침서로, 선강퉁 개요와 선강퉁 머스트 해브(Must Have) 주식 10선, 심천거래소 주요업종 및 대표기업 등이 소개되어 있다. 
 
선강퉁 시행 후에는 ‘선강퉁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강퉁 주식을 거래한 고객을 매주 100명씩 추첨하여 4주간 총 400명에게 파리바게뜨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아울러 11월 중에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선강퉁 강연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최성열 유안타증권 마케팅팀장은 “2년 전 시행된 후강퉁 투자에서 중화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만큼 선강퉁 투자에 있어서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유안타증권에서 선강퉁 선행학습을 통해 투자의 기초를 단단히 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강퉁 선행학습 이벤트’는 유안타증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진/유안타증권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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