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 투자 전략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조연주 연구원(NH투자증권)
21일 코스피가 7거래일 만에 매도로 돌아선 외국인의 행보에 2030선으로 후퇴했다. 다만 기관이 장중 매수로 돌아서며 규모를 키우고 있어 코스피도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조연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의 오늘장 투자전략에 출연해 "미국 금리인상 속도가 빠르지 않다면 결국 글로벌 유동성은 ECB 완화정책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통화완화정책에서 재정부양 정책으로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며, "이런 정책변화는 45대 미국 대선 결과가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전략 측면에서는 "이러한 과도기 상황에서는 지수 방향성에 대한 베팅보다는 섹터 리밸런싱에 초점을 두는 전략이 유리하다"며, "최근 대형 가치주의 가격 메리트에 대한 의심이 제기되고 있는데, 만약 이들 섹터의 조정이 나타나면 매수하는 전략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조 연구원은 "대형 가치주 가운데는 철강, 기계, 건설, 금융, 반도체 섹터의 경우가 실적이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장단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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