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해수부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입력 : 2016-10-19 18:54:57 수정 : 2016-10-19 18:54:57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인천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태양광을 통해 민·관·공이 함께 상생하는 햇빛 나눔 플랫폼 구축' 사례가 우수상(해양수산부 장관상)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태양광을 통해 민·관·공이 함께 상생하는 햇빛 나눔 플랫폼 구축' 사례는 공사가 한국지역난방공사, 인천광역시 교육청, 지역 중소 물류기업 등과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사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설하고, 이곳에서 나오는 발전 수익금 일부를 지역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친환경 상생협력 사업이다.
 
앞서 실시한 1차 서면심사에서는 해수부와 소속기관,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출품한 우수사례 총 55편이 열띤 경쟁을 펼쳐 창의성, 난이도, 효과성, 확산가능성을 기준으로 최종 10편이 현장심사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18일에 열린 2차 현장심사에서는 과제의 내용, 발표완성도를 고려해 최우수상 2사례, 우수상 3사례가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공사는 지난해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컨테이너 터미널 싱글윈도(Single Window) 구축'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양장석 인천항만공사 경영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한 해 동안 내실 있게 추진해온 사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고무적이며, 힘겨운 경쟁을 뚫고 우수과제로 선정된 사례인 만큼 사업을 잘 마무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공사가 지속적으로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궁심 인천항만공사 차장이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을 받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최승근 기자 paina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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