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기업' 7년 연속 선정
윤리경영·기후변화 전략·친환경 경영시스템 등 우수 평가
입력 : 2016-10-19 10:18:31 수정 : 2016-10-19 10:18:31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S-Oil(010950)이 1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7년 연속으로 DJSI 월드(World) 기업으로 선정됐다.  
 
DJSI는 미국의 금융정보 회사인 다우존스와 스위스 투자 평가사인 로베코샘이 전 세계 2500여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 사회, 환경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평가지수다. 
 
오일·가스 산업 분야에서 7년 연속 DJSI 월드 기업에 선정된 것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유사 중에서도 S-Oil이 처음이다. 또 국내 정유 및 석유화학 기업 가운데 DJSI 월드에 선정된 기업은 에쓰오일이 유일하다. 
 
2016년 DJSI 월드 지수에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35개 글로벌 기업 중 12.5%에 해당되는 총 317개 기업이 편입됐다. 국내 기업은 S-Oil을 포함해 21개 기업이 포함됐다.
 
S-Oil은 이번 평가에서 ▲윤리경영 ▲기후변화 전략 ▲친환경 경영 시스템 ▲안전 및 보건 ▲우수인재 유치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 받았다. 
 
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장 수익성 있는 종합 에너지회사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달성하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선도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에 있는 S-Oil의 제2 아로마틱스 컴플렉스 전경. 사진/S-Oil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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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희

정유·화학 등 에너지 업계와 재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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