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은 올해 3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1조5335억원, 영업이익은 17.7% 늘어난 608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보고 이같이 밝혔다. 무엇보다 택배 시장의 고성장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CJ대한통운의 영업이익은 처음 600억원을 상회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지속적인 CL 단가 인상과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영업이익률도 4%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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