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방귀희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대표 임명
2016-10-13 09:55:03 2016-10-13 09:55:03
[뉴스토마토 최용민기자] 새누리당은 13일 공석인 지명직 최고위원에 방귀희 한국장애예술인협회대표와 신설되는 당무감사위원회 위원장에 이용구 전 중앙대 총장을 임명했다.
 
아울러 원외 배려 차원에서 신설되는 원외 대변인에는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이상휘 당협위원장(서울 동작갑)을 선임했다.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을 열고 “방 대표는 여성과 장애인 운동분야의 전문가”라며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방 신임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문화특별보좌관 출신이다.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선안을 의결하고 당사자들을 공식 임명했다.
 
아울러 유흥수 전 주일대사가 당 상임고문을 맡게 됐다. 소상공인 특별위원장에는 최연혜 최고위원, 중소·중견기업 특별위원장에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인 이현재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새누리당 지명직 최고위원 방귀희(왼쪽부터)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대표와 이정현 대표, 당무감사위원장 이용구 전 중앙대 총장, 원외 대변인 이상휘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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