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완성차 대비 초과수익 지속 전망-메리츠증권
2016-10-13 09:28:37 2016-10-13 09:28:37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메리츠종금증권(008560)은 13일 올해 현대모비스(012330)의 완성차 대비 상대주가 초과수익 국면이 적어도 2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32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현대모비스의 완성차 대비 상대주가 수익률은 27%로 신차싸이클의 반환점을 돌아 완성차 판매 증가 가시성이 낮은 2017년, 2018년에도 현대모비스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은 유효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규 매출을 통한 현대모비스의 완성차 대비 손익개선 차별화는 확대될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한국과 중국에 이어 대규모 핵심부품 생산거점 등장과 자율주행, 친환경 부품 확대를 통해 현대모비스의 20년 기준 신규창출 핵심부품 매출은 3조2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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