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씨트렉아이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9억원, 9억원으로 고쳐잡고 목표가는 종전 6만80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조정했다. 수주잔고(930억원) 확보에 따른 내년도 매출 성장은 담보됐다고 보고 매수의견은 유지했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기준 위성부문 수주잔고는 655억원으로 전년대비 729% 증가할 것"이라며 "수주잔고를 감안한 위성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34억원"을 전망했다.
내년도 매출액(504억원)과 영업이익(86억원)은 각각 전년보다 39%, 5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유일 민간 위성 제조업체로서 수주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봤다.
그는 "고수익 인공위성 출시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지상체, 방산 부문 동반매출 성장에 주목할 시점이다. 영업이익률은 신규 위성 매출기여효과로 전년 대비 1.9%포인트 개선된 17.2%가 예상된다"며 "최근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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