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차별화된 평면설계 도입
2016-10-11 18:08:55 2016-10-11 18:08:55
추석 이후 지난달 말부터 건설사들이 분양물량을 대거 선보이면서 이들간에 경쟁이 치열해졌다. 고객들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해 평면을 특화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준비한 것
 
국내 최초로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던 동일하이빌은 인천 연수구에 중소형 대단지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을 분양하면서 남다른 평면과 내장재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용 84B형에는 넓은 주방공간을 설계해 고객이  ‘알파룸’ ‘펜트리’ ‘디럭스’형으로 꾸밀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별도 공간을 만들어 쓰는 ‘알파룸’이나 주방 수납을 늘리는 ‘펜트리’는 업계에서 널리 선보이고 있으나 주방공간을 극대화한 ‘디럭스’형이 눈에 띈다.
 
디럭스형 선택시 주방이 거실공간만큼 넓어진다. 아일랜드 식탁 외에 식당용 식탁을 하나 더 놓아도 넉넉하다. 부모가 주방일을 보면서 자녀의 공부를 봐주고 주방공간에서 다른 작업도 가능하다. 가구내 생활 공간으로서 부엌을 부각시켜 차별화한 것.
 
세심한 배려도 눈에 띈다. 먼저 현관 입구에는 서랍을 꺼내듯이 신발장 전체가 움직여 나오는 ‘인출식 서랍장’이 적용됐다. 신발 수납이 편리해지고 더 많은 신발을 수납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화장실 문을 열면 변기가 바로 보이지 않는다. 고급호텔에서 적용되는 구조다. 세면대 아래 공간에도 수납을 넣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600㎜짜리 대형타일도 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안방문은 40㎜에서 50㎜로 늘려 외부 소음을 낮추도록 했고 방문 손잡이도 고급 스틸도어를 제공한다. 아이방 붙박이 장에는 캐스터박스를 제공해 의류 종류별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용 93형의 경우 안방 파우더 옆 방에 문을 안방쪽으로 낼 수도 있어 개인 공간으로 활용이 용이하게 했다.
 
한편,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전용 66~93, 1180가구 대단지로 지어진다. 송도국제도시 중심상업지구와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동일생활권 단지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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