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미 쏘나타 보상 합의에 약세
2016-10-10 09:21:51 2016-10-10 09:21:51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현대차(005380)가 미국에서 쏘나타 보상을 합의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10일 오전 9시20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대비 3500원(2.56%) 내린 13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에서 2011~2014년 판매됐던 YF쏘나타 엔진 결함 소송에 대해 현대 측이 합의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시장에서는 보상 대상 차량이 88만5000대에 달하고 최고 보상금액도 엔진교체와 공임을 포함할 경우 3000달러에 달해 계산상 최대 26억5000만달러(약 2조9000억원)라는 천문학적 금액이 소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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