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미디어, 각 사업부문 고른 성장 예상-한국증권
입력 : 2016-10-10 08:33:39 수정 : 2016-10-10 08:33:39
[뉴스토마토 권준상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0일 나스미디어(089600)에 대해 3분기 모바일 중심으로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70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상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나스미디어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8% 증가한 151억원, 영업이익은 14.8% 늘어난 35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모바일 중심으로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며 “지하철 5~8호선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직접 판매 계약으로 매출 인식 방법이 순매출에서 총매출로 변경된 부분과 지난 8월에 개최된 리우 올림픽 효과도 일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이어 “온라인(PC, 모바일), IPTV, 디지털 사이니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0%, 16.1%, 7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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