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분자기계' 개발 기여 장 피에르 소바주 등 3인 수상
2016-10-05 19:33:20 2016-10-05 19:34:31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올해의 노벨화학상은 '분자기계' 개발 등에 기여한 과학자 3인에게 수여된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장 피에르 소바주 스트라스부르대 교수, 프레이저 스토다트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베르나르트 페링하 네덜란드 흐로닝겐대 교수 등 3명을 선정했다.
 
노벨위원회는 "올해 수상자들은 분자기계의 구조를 규명해 나노미터 사이즈의 분자에서 화학적 에너지를 기계적 동력과 움직임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 화학자들이 스위치에서 모터에 이르는 각종 분자기계들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경매 시장에 나온 노벨상 사진/AP=뉴시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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