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하이투자증권은 5일
만도(204320)의 매출처 다변화와 지능형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관련 매출 확대로 국내 현대, 기아의 부진을 상쇄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수의견과 목표가 30만원은 유지했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 기아의 국내공장 파업으로 한국부문이 부진한 반면 해외법인과 고수익 중국법인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3분기 만도의 매출액은 전년보다 3.3% 증가한 1조3200억원을 전망했다. 그는 "해외부문이 국내부진을 상쇄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 전망은 다만 기존 5.3%에서 장기파업의 부정적 영향을 감안해 5.0%로 하향했다"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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