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 투자 전략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한대훈 연구원(SK증권)
29일 코스피가 8년 만에 이뤄진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의 산유량 감축 합의 소식에 2070선을 탈환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의 오늘장 투자전략에 출연해 "증시에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며, "산유량 감축 합의에 따른 에너지주 급등이 오늘 증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실적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인데, 에너지업종이 안정된다면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고 전했다.
또 "9월 FOMC에서의 기준금리 동결, 트럼프리스크 완화, 유가의 반등으로 인한 에너지업종의 상승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증시를 둘러싼 우호적인 환경은 지속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투자전략 측면에서는 "실적이라는 펀더멘털이 증시 상승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특히, 항공, 조선, 철강 업종 등에 대한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만큼 이들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고, 반대로 원화강세로 인한 수출기업의 실적 부진 우려는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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