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투자증권은 알제리 국제에너지포럼에서 OPEC이 산유량 동결에 합의하지 못한다면 유가가 단기적으로 40달러를 하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산유량 동결 합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지 않았고 유가 급락시 11월 OPEC 회의에서 산유국들의 공조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연초와 같은 급락이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유가가 40~50달러의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는데 그 근거는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가의 상단은 제약될 것이며 11월 OPEC 회의에 대한 기대감이 유가의 하단을 지지해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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