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 투자 전략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김예은 연구원(LIG투자증권)
27일 코스피가 미국 대통령 선거의 최대 승부처가 될 첫 TV 토론회에 대한 경계감 속에 이틀째 하락세다.
김예은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의 오늘장 투자전략에 출연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미국 FOMC에서 대선으로 넘어가는 분위기"라면서, "오늘 10시부터 시작되는 1차 TV토론이 대선에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데이터를 본다면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증시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두 후보 중 누가 되더라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보호무역이 강화되기 때문에 국내증시에는 부담일 수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전략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연기금의 매수 여력이 충분하다는 점에서 두 주체가 주목하는 대형주와 3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보이는 업종, 그리고 미 대선 TV토론회 이후 어떤 후보가 앞서갈 것인가에 따라 수혜업종이 다르기 때문에 이 역시 관심을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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