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 강변도시 학세권 입지 품은 ‘양우내안애 2차’ 분양 진행
2016-09-23 14:24:32 2016-09-23 14:24:32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교육열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분위기로 인해 학세권에 자리한 아파트는 주택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거래가 활발하고 이에 따른 환금성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완공 후 집값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학세권 아파트의 경우 단지 근처에 조성되는 학원가를 기반으로 교육시설의 확충이 빠른데다 이에 따른 생활 인프라도 구축되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학부모 세대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명문학군뿐만 아니라 도보통학권에 속하는 아파트가 선호되고 있다. 자녀들의 안전을 중시하는 학부모들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아파트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 등에서 에듀아파트로 불리는 단지들이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호남지역에서는 광주광역시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남구와 공동 학군을 이루고 있는 나주시 내 유일한 공동학군 실시 지역인 남평강변도시에서남평 양우내안애 2가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이 아파트는 전작인 1차의 성공적인 분양을 바탕으로 공급된나주 남평리버시티시리즈아파트의 2차다.
 
양우건설의 1차에 이은 2차 공급으로 1,731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는 가운데 이 아파트는 인근에 인성고, 대광여고, 문성고, 대성여고, 송원고 등 명문학군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단지 주변에 남평초, 남평중 등도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도보로도 통학이 가능해 자녀의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등하교가 가능하다.
 
남평양우내안애리버시티 2차는 전남 나주시 남평읍 동사리 103-31 3BL에 들어선다. 지하 1층부터 지상29, 11개 동의전 세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59, 74, 84㎡로 조성되며 총 896가구가 공급된다.
 
사업지인 B3블록은 강과 산이 단지 앞, 뒤로 펼쳐져 1차의 우수한 수변 조망권을 이어 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차로 10분이면 광주 남구와 혁신도시로 오갈 수 있으며 단지 인근 남평읍사무소, 남평시장 등도 걸어서 닿는 거리다. 단지 가까이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진출입이 수월하며 KTX 호남선 나주역,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도 갖췄다.
 
실내는 1차에 적용된 4.5Bay 중소형 혁신평면과 2차에 새로 선보일 더블 팬트리(일부적용)의 시너지 효과에 가변형 벽체를 더해 더 넓고 편리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졌다. 특히 4Room 혁신설계를 도입해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했으며 이번 리버시티2차에서도 더블 팬트리를 나주, 광주 지역 최초로 선보였다.이 외에도 공간활용도를 높인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안방 드레스룸과 대형 붙박이장이 제공된다.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11(상무역 2번출구)에 위치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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