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이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218-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우정동 코아루 웰메이드’의 견본주택을 10월 초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정동 코아루 웰메이드’가 들어서는 중구 우정동 일대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노후 아파트가 많아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3개동으로 아파트 전용면적 84㎡ 219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52, 70㎡ 66실로 구성된다.
단지를 분양하는 한국토지신탁은 부동산 신탁업계 1위(차입형 토지신탁 기준)를 지키고 있으며 코스피 상장 부동산 신탁회사로 전문평가기관(나이스 신용평가)의 2016년 7월 기업어음 신용등급 기준 A2를 받는 등 종합부동산금융회사로서 인정받고 있다.
2003년 초에는 아파트 브랜드 ‘코아루’를 런칭하며 신탁사 최초로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했다.
‘코아루’는 Korea Advanced 樓와 Core +루의 합성어로 코리아의 아름다운 집(樓)을 의미하며, BI 디자인은 우리 전통의 붓글씨 서체에 현대적인 세련미를 가진 캘리그래픽를 모티브로 했다.
특히 경상권에서는 '코아루'의 브랜드 파워가 강하다. 지난 해 5월 분양에 성공한 ‘대공원 코아루 파크베르’, ‘울산 번영로 코아루’, ‘울산 삼산로 코아루 벨라채’ 등이 울산 시민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밖에도 ‘김해 삼계 코아루’, ‘신양산 코아루 캠퍼스시티’, 포항 ‘신문덕 코아루’, ‘포항 코아루 블루인시티’ 등이 코아루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단지는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자랑한다.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의 극장과 젊음의 거리 상권 이용이 쉽고, 이마트, 홈플러스도 근거리에 위치해 쇼핑하기에 편리하다.
여기에 (주)신세계가 우정혁신도시 내 2020년까지 조성할 계획인 ‘라이프스타일 센터’와도 약 1km가량 떨어져 있어, 수혜단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라이프스타일 센터’는 백화점, 엔터테인먼트, 레저시설, 문화공간 등을 갖춘 복합센터이다. (주)신세계와 울산 중구청은 울산혁신도시 백화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월 체결했다.
생활편의시설과 더불어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31번 국도 및 북부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울산 도심은 물론 부산·경남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도보통학이 가능한 양사초 및 울산중·고, 울산여중, 강남고 등 울산을 대표하는 명문학교와도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쾌적한 주거환경 역시 ‘우정동 코아루 웰메이드’의 장점이다. 태화강대공원 및 울산시민공원, 태화강체육공원이 단지에서 반경 2km안에 위치한다. 태화강대공원은 대나무생태원, 실개천, 초화단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십리대숲도 있어 울산시민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단지에서 인근에 있는 각종 공원의 체육시설과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단지는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4㎡(아파트)로 구성된다. 여기에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를 도입하여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채광 및 환기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오피스텔의 경우에도 방3개, 화장실 2개의 아파텔 구조로 설계하였다. 소형 평형 아파트를 많이 찾는 수요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을 설치하여 동간 거리를 확보하고,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고품격 커뮤니티를 설치하여 주거환경을 업그레이드 한다는 계획이다. 주차공간 역시 가구당 1대 이상으로 확보하여 입주자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썼다.
분양가는 주변 아파트 시세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삼산사거리 인근인 삼산동 220-5일원에 마련된다.
.jpg)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