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기준금리 동결·고용지표 호조로 상승 출발, 다우 0.65%↑
2016-09-22 22:49:17 2016-09-22 22:49:17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9월 기준금리 동결 발표 이후 다음날인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호조 등으로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119.54포인트(0.65%) 오른 1만8413.24로 장을 시작했다.
 
S&P 500 지수는 13.98포인트(0.65%) 상승한 2177.10을 기록 중이며, 나스닥 지수는 31.71포인트(0.60%) 오른 5326.89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0.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연준은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 인상 여건이 강화됐지만 목표를 향한 진전에 필요한 더 많은 증거를 기다리기로 결정했다"며 금리 동결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 이날 개장에 앞서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호조를 보인 것도 영향을 받았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까지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5만2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대비 8000건 감소한 수치이며, 지난 7월 이후 9주만의 가장 낮은 건수이다. 시장 예상치는 26만2000건이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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