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20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통화정책 회의에 대한 관망세 속 보합세를 유지했다.
이날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4.61포인트(0.16%) 내린 2965.50을 기록했다.
영국 FTSE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45포인트(0.20%) 오른 6827.00을, 프랑스 CAC 40 지수는 4.61포인트(0.14%) 하락한 4388.00을 각각 나타냈다.
독일 DAX 지수는 21.13포인트(0.20%) 오르며 1만395.00으로 장을 마쳤다.
스페인 IBEX와 이탈리아 FTSE MIB는 0.03%, 0.16% 각각 하락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모습. 사진/AP
유럽증시는 이날 미국의 FOMC 통화정책 정례 회의가 개시되면서 경계 심리가 작용했다. 또 일본은행(BOJ)도 21일 회의 결과를 발표하는 것이 함께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9월내 기준금리 인상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
반면 몬산토 인수를 발표한 바이엘은 0.5%의 주가가 오르면서 독일 DAX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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