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예상보다 낮은 신규주택착공 지수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4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102.58포인트(0.57%) 오른 1만8222.75로 장을 시작했다.
S&P 500 지수는 10.48포인트(0.49%) 상승한 2149.60을 기록 중이며, 나스닥 지수는 21.30포인트(0.41%) 오른 5256.98를 나타내고 있다.
뉴욕증시는 이날 개장에 앞서 발표된 8월 신규주택착공 지수가 영향을 줬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8월 주택착공건수는 전월대비 5.8% 감소한 114만2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1.7% 감소를 웃도는 부진한 수치이다.
또한 투자자들은 이날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 시기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9월에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피터 부크바 린지그룹 애널리스트는 이날 금리인상에 대해 "20% 이하"라고 말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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