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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남자기, 시 웨이빈·진 동후아 등 사외이사 2명 중도퇴임
2016-09-20 17:43:23 2016-09-20 17:43:23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행남자기(008800)는 일신상의 사유로 시 웨이빈(SHI WEIBIN) 사외이사와 진 동후아(JIN DONGHUA) 사외이사가 중도퇴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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