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평생학습관, 21일 '9월 문화의 날 플러스 공연' 개최
2016-09-19 13:05:51 2016-09-19 13:05:51
[뉴스토마토 윤다혜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마포평생학습관은 지역주민 학습 동아리의 재능기부로 꾸미는 '문화의 날 플러스 공연'을 오는 21일 학습관 내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의 날' 행사를  지역주민, 학습자 등이 함께 호흡하고 체험하는 축제이며, 그 동안 동아리와 교육활동에서 노력한 결과를 꽃 피우는 문화예술 활동의 자리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1시간 정도 진행되며 순서는 1부 공연에 대한 개막선언에 이어 2부는 본격적인 문화예술 공연이 시작된다.
 
2부에서는 국악사랑 '해오름' 동아리의 '앉은반 영남가락과 짝드림', 국악사랑 '휘모리' 동아리의 판소리 '사철가' 공연 등이 펼쳐진다.
 
다문화가족 모임 '레드'의 중국전통춤(연화삼월)과 서울 인창고 동문회로 구성된 남성 보컬그룹의 밴드 공연도 이어진다.
 
앞서 마포평생학습관은 지난 6월부터 매월 셋째주  수요일 오후 7시 학습관 내 대강당에서 지역 우수 동아리들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의 날 플러스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마포평생학습관은 지역 우수동아리의 발표 기회 제공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가와 동아리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마포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학습관 내 동아리와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활성화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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