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태국에서 여객선이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당했다.
18일(현지시간) AP·신화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승객 10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짜오 프라야 강에서 다리 지지대를 들이받아 전복됐다.
해당 여객선의 승객 대부분은 이슬람 교도들로 논타 부리 지방의 사원에서 종교행사에 참석한 후 다시 아유타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아우타야 시당국은 현재 기중기를 사용해 배를 들어올리고 있으며, 실종자를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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