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추가 의료기록 공개
2016-09-15 06:33:00 2016-09-15 06:33:00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건강이상설을 받고 있던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추가 의료기록을 공개했다.
 
14일(현지시간) 클린턴 선거캠프는 그녀를 진단한 리사 버닥 의사로부터 받은 의료기록을 인용해 건강하다고 밝혔다.
 
9·11 추모행사에 참석했던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 사진/AP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클린턴은 지난 9일, 폐렴으로 진단받았으나 항생제를 통해 회복 중이다.
 
또한 현재 클린턴이 복용 중인 약과 혈압, 심장박동 등을 비롯해, 예방 접종까지 공개했다.
 
버닥 의사는 "그녀의 신체 검사, 나머지 부분은 정상이었으며 정신상태 또한 문제없다"고 말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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