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에너지업 1% 하락에 약세…다우 0.18%↓
2016-09-15 05:49:13 2016-09-15 05:49:13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에너지업종의 하락세로 약세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31.98포인트(0.18%) 내린 1만8034.77을 기록했고, S&P 500 지수는 1.22포인트(0.06%) 하락한 2125.80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애플의 선전으로 18.52포인트(0.36%) 오른 5173.77을 나타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AP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의 8월 수입물가 지수가 예상치보다 낮자, 9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에 상승 출발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물가상승률 목표치인 2%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유 생산량은 증가했다는 소식이 유가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악재가 됐다. 특히 에너지업종이 1.15% 하락하면서 전체적인 하락세를 이끌었다.
 
반면 애플 3.4%, 바이오테크업종지수 0.93% 상승이 나스닥 지수 상승세에 영향을 줬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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