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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코리아
진행: 김수경 앵커
출연: 조우주 대표(스파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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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코사는 4년된 기업으로 3명의 아빠들이 모여서 시작한 회사다. 위치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모바일 서비스는 위치 기능을 기반한 기술로 SaaS 형태로 위치 기능과 함께 API&SDK 등을 제공하고 있다.
스파코사는 창업 초기부터 가족과 어울리는 여러가지 아이템을 만들고자 시도해왔다. 그 중 3번째 아이템이 Famy라는 위치 공유 서비스였는데 3년째 성장중이다. 추가적으로 B2B 위치 클라우드 서비스로 확장해 사업을 영위중이다.
여기서 위치 공유 서비스 ‘Famy(패미)’란 한마디로 그룹 로케이터 서비스다. 카카오톡 그룹처럼 초대와 승인을 하면 한 그룹으로 묶여지고 그 그룹 내에서 위치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는 위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서비스로 기획됐다.
패미 서비스의 주 사용자 구성에는 50%이상이 가족이다. 그 중 엄마들이 아이들 케어용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고 최근에는 따로 살고 꼐시는 연로한 부모님 케어용으로도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30%는 연인들이 사용하는데 이런 경우 서로 감시하는 등 트러블이 많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해드리고 있다. 나머지 20%는 기업에서 사용중이며 앞으로 기업 사용을 좀 더 확대해 수익성 제고를 꾀하고 있다.
B2B 시장에서 가장 처음 집중하는 곳은 유치원 셔틀버스다. 현재 3만대 정도의 유치원 셔틀버스가 운행중이고 이중 30% 이상은 내년 신학기 전까지 계약하기 위해 영업파트너와 계약을 체결하려 노력중이다. 유치원 셔틀버스의 안정적인 진입이 성공할 경우 450만대의 상용차 위치 관제 서비스를 타깃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스파코사는 국내 B2B 시장에서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심의 동남아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을 갖고 있다. 현재 SKT 해외사업팀과 함께 POC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위치 기능 서비스는 앞으로 모든 서비스의 기반할 수 있는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파코사의 중장기적 목표는 안정적인 위치 기능을 제공하는 국내&아시아 NO.1 회사가 되는 것이다.
※<스타트업코리아>는 대내외적으로 주목받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11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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