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상승세를 보이던 국제 금 가격이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 발표 이후 달러 강세를 보이며 하락으로 마감됐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가격은 전날보다 0.62% 내린 온스당 1340.80로 마감됐다.
이날의 금 가격은 ECB 추가 부양책이 없다는 소식이 달러 강세로 이어졌고, 금값은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관측이다.
사진/플리커
제프리 핼리 OANDA 아시아태평양 시장전략가는 "달러 약세가 지속됐다면 온스당 1350달러의 금 가격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달러 약세가 지속시 최대 "온스당 1375달러에서 1380달러까지 오를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은 가격도 0.78% 하락한 온스당 19.61달러로 장을 마쳤다.
백금은 0.44% 내린 온스당 1080.20을, 팔라듐은 0.259% 떨어진 온스당 685.25달러을 각각 기록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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