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재개발사업 본격화‥884가구 공급
서울시 "조망경관 우수·대중교통 편리"
2009-11-16 09:43:1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동 재개발사업이 본격 진행된다.
 
16일 서울시는 관악구 봉천동 산101번지 5만5512㎡일대를 봉천 제4-1-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지역은 용적률 240%, 건폐율 21%이하를 적용받아 향후 최고 28층의 아파트 9개동, 884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 지역이 낮은 지역과 높은 지역의 차가 약30m에 이르는 경사지역임을 감안, 일부 가구에는 아래층 옥상을 정원으로 활용하는 테라스하우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서울시측은 "북쪽으로는 상도근린공원이 맞닿아 있고 남쪽에는 관악산이 한눈에 보여 조망경관이 우수하다"며 "지하철 2호선 봉천, 서울대입구역과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있어 대중교통도 편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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