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한국거래소가 이사장 공개모집에 나섰다.
5일 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임기 3년 이사장 지원서를 오는 1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자기소개서와 직무수행계획서에 기반한 서류심사를 통해 후보군을 압축, 개별통보 후 면접심사를 거친다는 방침이다. 이후 이사후보추천위 추천과 주주총회 결의 등으로 차기 이사장이 선임된다.
이사후보추천위 측은 "증권과 파생상품시장 운영에 필요한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갖춰야 함은 물론 거래소 경영과 업무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비전제시와 조직관리 능력, 문제해결 능력 등 최고경영자의 능력을 갖춘 자를 자격요건으로 뒀다"고 전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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