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거래일 부터 아시아 주요증시가 일제히 급락출발하고 있다.
지난주 뉴욕증시가 부진한 경제지표와 가중되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2%이상 급락한것이 아시아증시에 반영된 것이다.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4.12% 급락한 1만3043엔을 기록중이고, 대만 가권지수는 2.39% 하락한 8206.18p를 기록중이다.
중국 상해종합지수도 약보합권 출발이후 1.53%까지 하락폭을 키웠고, 말레이지아, 싱가포르증시도 동반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증시는 업종별로 볼때 철강업종이 6%가 넘는 하락을 기록중인데, 신일본체철이 원재료가격 상승으로인해 6분기 만에 처음으로 이익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니폰스틸과 JFE홀딩스등 동종업종으로 하락여파가 파급되고 있다.
지난주말 미국의 다우철간업종지수도 5%가 넘는 하락을 기록했다.
그밖에 금속, 비금속, 기계, 보험, 화학등 대부분 업종이 4%대 낙폭을 기록중이다.
대만증시는 반도체, 전자업종, 금융업종이 3%내외의 하락을 이끌고 있고, 일부 여행업종이 시장과 디커플링를 보이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기술주 하락률이커지고 있는 양상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