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하반기 실적 개선…저평가-NH증권
2016-09-01 09:37:27 2016-09-01 09:37:27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1일 한진(002320)의 하반기 실적 개선과 더불어 한진해운이 부담에서 벗어날 것이란 점에 주목하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한진은 영업실적 턴어라운드를 진행 중이다.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하반기 성수기에는 본격적인 수익 개선이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진의 3분기, 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170억원, 195억원으로 전년보다 149.1%, 27.9%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택배부문 호조세와 함께 육운, 해외물류, 렌터카부문이 안정적인 실적 개선추세에 있다"며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매각으로 안정적 현금을 확보했다. 최근 주가가 상승했지만 아직 저평가 국면"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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