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해운주, 한진해운 법정관리 전망에 동반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8-31 09:19:19 ㅣ 2016-08-31 09:19:19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해운주가 동반 강세다. 국내 1위 해운사 한진해운(117930)의 법정관리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자 이에 대한 반사이익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오전 9시16분 현재 현대상선(011200)(8.75%), 흥아해운(003280)(7.06%), 팬오션(028670)(3.41%) 등이 강세다. 전날 한진해운 채권단은 한진해운에 대한 추가지원 불가 결정을 내렸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한진해운, 회생절차 개시 신청설 조회공시…주가 급락 후 거래정지 1위 해운사 한진해운, 결국 침몰하나 대한항공, 한진해운 지원 리스크 감소-하이투자 (특징주)대한항공·한진칼, 한진해운 지원 부담해소에 ↑ 김보선 시장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이 되어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