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신임 사무총장·정책위의장에 안규백·윤호중 임명
입력 : 2016-08-29 10:55:49 수정 : 2016-08-29 10:55:49
[뉴스토마토 최한영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9일 신임 사무총장에 안규백 의원, 정책위의장에 윤호중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안규백 사무총장은 전북 고창 출신의 3선 의원으로 1988년 당직자로 정당 생활을 시작해 조직위원장과 지방자치위원장, 전략홍보본부장 등을 거쳤다. 마찬가지로 3선에 1988년 당직자 생활을 시작한 윤호중 정책위의장은 경기 가평 출신으로 전략기획위원장과 사무총장, 총선정책공약단 공동본부장 등을 거쳤다.
 
더민주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안 총장과 윤 위원장 인선 배경에 대해 “통합과 탕평을 이루고 적재적소에 적임자를 배치한다는 인사 기준을 뒀다”고 설명했다.
 
앞서 추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석대변인에 윤관석 의원, 비서실장에 신창현 의원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더민주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된 안규백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질의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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