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9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순유출 규모는 938억원이다. 공모펀드에서 576억원 빠져나가고 사모펀드에서 362억원 순유출한 결과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142억원 설정, 370억원 해지되며 228억원 순유출했다.
채권형 펀드는 3184억원 늘었다. 나흘 연속 순유입한 것으로 국내 채권형 펀드로 3288억원 유입했고 해외 채권형 펀드는 104억원 줄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자금은 이날 4818억원이 빠지며 닷새 연속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
전체 펀드 설정원본은 전날보다 1323억원 감소한 492조2990억원으로 집계됐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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