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다혜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201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는 응시자 6043명이 응시해 4839명이 합격했다. 최고득점자는 ▲초졸 검정고시에서 전과목 만점을 획득한 구모(16)군 등 5명 ▲중졸 검정고시에서 전과목 만점을 획득한 류모(14)양 등 8명 ▲고졸 검정고시에서 전과목 만점을 획득한 고모(40)씨 등 15명이다.
최고령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정모(78·여)씨다. 중졸 검정고시에서는 문모(77·여)씨가, 고졸 검정고시에서는 이모(74)씨가 최고령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이해담(11)군이다. 중졸 검정고시에서는 이원명(11)군, 고졸 검정고시에서는 전다빈(12)군이 최연소 합격했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www.sen.go.kr)와 자동응답 안내서비스(060-700-1918)를 통해 발표되며, 합격증은 25∼26일 교육청 내 학교보건진흥원에서 교부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다음 달 1일 오후 3시 교육청 강당에서 검정고시 합격자와 가족들을 초청해 합격증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서 초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막바지 공부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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