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사흘만에 반등…금리인상 후퇴론 영향
2016-08-24 05:06:02 2016-08-24 05:06:02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국제 금 가격이 23일(현지시간) 사흘 만에 반등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2%(2.70달러) 오른 온스당 1346.10에 장을 마쳤다. 
 
국제 은 가격 역시 0.3%(6.3센트) 상승한 온스당 18.922달러를 기록했다.
 
사진/플리커
 
이날 금값 반등에는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과 함께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미국 연방기금금리는 9월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26%로 내다봤고, 12월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54%로 예상하고 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전장보다 0.01% 낮아진 94.51를 나타냈다. 
 
구리 가격은 1.2% 하락했으며, 백금은 0.3%, 팔라듐은 1.1% 올랐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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