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화학, 최대주주 지분율 0.03% 감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8-17 10:42:08 ㅣ 2016-08-17 10:42:08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미원화학(134380)은 최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에 있는 김이현씨가 보통주 2750주(지분 0.03%)를 장내매도 해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기존 63.02%(145만8982주)에서 62.9%(145만6232주)로 줄었다고 17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SKC, 올 2분기 영업이익 422억원…전년보다 26.4%↓ 알파칩스, 프리미어바이오로 최대주주 변경 소리바다, "최대주주 보유주식 대부분 장내매도 추정" 미원화학, 최대주주 친인척 김이현씨 360주 장내매도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인기뉴스 (로펌과 기업)"피할 수 없는 국제 분쟁…건설·에너지·조선, 대비 필요" 교차로 진입 직전 노란불···대법 "안 멈추면 신호위반" 삼성이 그리는 ‘AI 제국’ '정의검사'에서 '내로남불'로…'김건희 철벽방어' 이 시간 주요뉴스 조국 독도 방문 '일본 항의'에…외교부 "일축했다" 용산발 검찰 외풍…윤의 자기모순 푸틴, 16~17일 방중…"시진핑과 정상회담" 노동개혁 외친 윤 대통령…"기득권 뺏기니 정권퇴진운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