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박상규 사외이사 중도퇴임
2016-08-16 15:09:26 2016-08-16 15:09:26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삼강엠앤티(100090)는 16일 박상규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퇴임했다고 공시했다.
 
박상규 사외이사의 기존 임기만료일은 2019년 3월25일까지였으며 신규 선임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삼강엠앤티의 이사 총수는 4명이며 사외이사는 1명, 사외이사비율은 25%가 됐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