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스펙으로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를 뿌리고 있는 삼성전자의 2016년 야심작 ‘갤럭시 노트7’이 드디어 증권통 이벤트에 추가됐다.
모바일통은 8월 진행 중인 이벤트 대상 단말기에 ‘갤럭시 노트7’을 추가해 이벤트 모델을 총 7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벤트 혜택이 적용되는 단말기는 갤럭시 노트7을 비롯해 갤럭시S7, G5, 아이폰6S, 갤럭시A, 갤럭시J, IM-100 등이다.
모바일통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증권통 이벤트’는 최고의 스마트 증권정보 플랫폼 증권통과 제휴된 증권사의 계좌를 개설하고, 간단한 조건만 충족시키면 6개월 동안 총 19만2000원을 현금으로 받아볼 수 있는 행사다.
기본 조건도 간단해 새롭게 개설한 증권계좌에 10만원 이상을 입금 후 잔고를 유지하거나, 증권통으로 금액에 상관없이 월 1회 주식거래를 하기만 하면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기본 조건을 충족한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현금은 매달 해당 증권 계좌로 입금된다.
여기에 삼성카드 이벤트를 활용하면 추가적인 요금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T삼성카드를 발급받아 장기할부를 이용하면, 전월 카드 사용 실적이 30만원이 넘을 경우 월 1만5000원의 휴대전화 요금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카드 사용 실적이 70만원 이상이면 2만원까지 청구할인이 가능하다
최종적으로 증권통 이벤트와 T삼성카드 지원금, 선택약정할인을 받게 되면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7을 51요금제 기준으로 최종 47,620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모바일통 관계자는 “증권통 이벤트와 삼성카드 이벤트는 별개로 진행되는 행사로,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두 가지 혜택을 모두 받거나, 선택적인 혜택 적용도 가능하다. 한 가지 혜택도 적용하더라도 시중에서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증권통 이벤트 및 삼성카드 이벤트 혜택을 비롯해 휴대폰 싸게 사는 방법은 모바일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band51데이터요금제기준
출고가 988,9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92,000원
(-)T삼성카드지원금 480,000원
최종 구매효과 : 47,620원 (월1,981원)
문의 전화 : 02-212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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