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0일 #참좋은레저의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연간 별도 영업이익 91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41.1%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김은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별도 영업이익 30억원으로 전년대비 158.8%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매출액(204억원)은 전년보다 13% 줄며 추정치(231억원)를 하회했지만 영업이익률(14.8%)도 전년보다 10%포인트 가까이 개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예상보다 원가나 판관비 등 비용통제가 잘 됐던 덕분이란 설명이다. 하반기 이후에도 이 같은 비용통제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연간 판관비율이 44.6%로 전년비 3.4%포인트 하향 안정화될 전망"이라며 "공실이 채워지는 3000빌딩 임대 수익은 올해 10억원 반영될 것"으로 추정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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