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하이투자증권은 5일
삼성전기(009150) 실적이 하반기 본격 증가할 것으로 보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7만원을 유지했다.
송은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고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할 것"이라며 3분기부터 점진적인 이익 개선이 예상돼 내년도 영업이익 개선에 대한 가시성도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중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가 지속될 것이란 점에도 주목했다.
송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패널레벨 패키징 대규모 투자 발표를 통해 기판부문의 성장의지를 확고히 했는데 이는 가장 미래지향적인 것으로 전방산업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이라 향후 중장기 차원의 외형성장과 원가경쟁력을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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