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산업은행은 4일 학계전문가 4명과 행내 임직원 3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KDB혁신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혁신위원회는 김경수 교수 (성균관대, 위원장)를 비롯해 박래수 교수 (숙명여대, 정책금융·업무개선분과), 조 봉 순 교수 (서 강 대, 구조조정·조직운영분과), 박원우 교수 (서 울 대, 대외소통·변화관리분과) 등으로 구성됐다.
정책금융·업무개선분과는 중장기 미래 정책금융 비전 수립하고 자산포트폴리오를 개선하는 등 업무시스템 혁신 분야를 담당할 예정이다. 구조조정·조직운영분과는 구조조정 역량 제고 및 조직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수립하는 업무를 맡았다. 대외소통·변화관리분과는 대내외 소통을 확대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업무를 진행한다.
산업은행은 지난 7월부터 혁신위원회 내 분과 행내위원을 선정해 혁신과제 사전준비 작업을 진행해 왔다. 산은은 이번 혁신위 구성으로 업무프로세스·조직운영 등 전면적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오는 9월까지 'KDB 혁신로드맵'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6월24일 KDB 혁신 추진 방안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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